![]() |
명당풍수와 조경수목
명당보국처는 자연이 감추고 있는 은장지지처이다. 적덕을 쌓고 지안을 갖춘 명지사를 만나 은장지지처를
찾을 때 비로소 명당명혈처의 득지(得地) 3요소가 성립되고, 명당의 기운이 그 효험을 발하게 된다.
이 책은 명당풍수관산 사례를 소개하고, 조경설계 계획 시공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는 100여종의 조경수목에
대한 특성과 용도를 수록하여 상생풍수조경 연구에 도우을 주고자 하였다.
명당풍수관산
명당풍수의 관산 12
01 조선왕조
02 대통령
03 부귀재록
04 음 · 양택입지
조경수목특성
가시나무 200
가중나무 201
곰솔 208
광나무 209
귀룽나무 210
꽃사과 211
꽝꽝나무 212
낙상홍 213
낙우송 214
느티나무 219
능소화 220
담쟁이덩굴 221
대추나무 222
덜꿩나무 223
동백나무 227
마가목 230
만리화 231
말발도리 232
모과나무 237
모란 238
목련 239
무궁화 240
미선나무 241
박태기나무 242
배롱나무 243
백목련 244
벽오동 245
부용 249
불두화 250
사철나무 251
산딸나무 252
산사나무 253
섬잣나무 261
소나무 262
수수꽃다리 263
쉬나무 264
아왜나무 265
양버즘나무 266
앵두나무 267
영산홍 268
은행나무 272
이팝나무 273
자작나무 276
잣나무 277
쥐똥나무 281
진달래 282
참느릅나무 283
철쭉 284
칠엽수 288
튜립나무 289
팔손이 290
팥배나무 291
피나무 294
피라칸사 295
해당화 296
향나무 297
협죽도 298
화살나무 303
황매화 304
후박나무 307
흰말채나무 308
인간은 자연과 순치(脣齒)의 관계이다. 자연은 인간에게 경외(敬畏)의 대상이자 순치(順治)의 대상이다.
인간에게 자연은 역치(逆治)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이는 예로부터, 치산치수(治山治水)의 근본이 나라의
근본이라고까지 여겨왔을 만큼 자연을 다루는 것이 소중하다는 뜻이다.
풍수지리의 근본이 되는 중심 사상은 자연회귀·모태사상(母胎思想)이다. 어머니의 품과 같이 아늑하고
안온하며 포근한 곳을 찾아, 그곳으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인간 본성의 발로인 것이다.
풍수지리에서는 자연의 이러한 곳을 길국·길처로 여기며, 인간은 그러한 곳에 뿌리를 내려 살고 묻히고자
한다. 주변의 용세와 수류가 명당혈처로 흘러 들어 모이는 정기를 장풍득수(藏風得水)라 한다.
명당보국처는 양순한 바람을 모으고, 길한 물이 흐르며, 양명한 터전을 품고 있는 곳인데, 결국 그 형국이
모태와 같은 곳을 으뜸으로 치고 있음을 말한다. 따라서,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양택·음택의 명당보국처는
바람길·물길·사람길이 순행하고, 양명한 정기가 후손과 동기감응(同氣感應)을 이루는 곳이다.
그리고, 용사의 세나 보국이 이루는 음양과 화(火)·수(水)·목(木)·금(金)·토(土)의 오행의 의미로 음양오행
상생상합(陰陽五行相生相合)의 정도를 헤아려 길흉화복을 예견하기도 한다.
명당보국처는 크든 작든 길국처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후대 발복운이 매우 길한데, 이는 명당지에서
천리(天利)·지리(地利)·인리(人利)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택에 있어 장구한 세월을 이어 오는 명산대찰이나 고택·종택·궁궐터 등은 길택지이고, 폐사·폐가·폐옥
이 된 터는 흉택지이다. 예를 들어, 경남 의령 담안마을 일대는 양명한 정기가 모인 산천지세와 더불어,
재물을 상징하는 의령 남강 합수처에 솥뚜껑을 닮은 바위인 정암(鼎岩, 솥바위)이 결기의 중핵으로 강
가운데에 자리하고 있어 더더욱 부와 재물의 기운이 응결된 길택지이다.
알려진 대로 정암 주위 반경 20리 이내에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을 비롯한 효성·LG·한진그룹 등
국내 굴지 재벌 회장들의 생가가 자리한 것도 우연은 아니다.
음택명당지처로 구리 동구릉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健元陵)이나 동작동 이승만 전 대통령 묘 등은
생기가 왕성한 오행상생상합의 왕방혈(旺方穴)로 대단한 음택혈지이다.
또, 강원도 삼척 미로면 소재 ‘준경묘·영경묘’ 주변의 능림은 금강 송림이 원시림 상태로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 명산림이며, 동시에 묘혈 또한 천하 명당명혈처로 풍수지리 명당보국처의 규범(規範)
이라고까지 일컬어지고 있다.
저자 : 이대우
● 대통령 비서실 행정수도 건설기획단 조경담당, 서울시 조경전문위원
● 경주 관광개발공사 조경담당 부서장, 동일기술공사 성림종합건축 전문 등 역임
● 현재 송현 R&D 국토개발부 부사장이며 부설 서문 충수조경연구소 대표로 있고. 한국전력공사 본사 이전
추진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임
● 저서로는 [세계의 도시 조경 답사기(1977), [풍수조경(2003)]과 역서 [공공시설물 관리 전략(1986)]
과 공저 [도시의 안전(1998), [임시행정수도건설 백지계획은 살아있다(2005)] 등이 있다.
아직은 풍수와 조경을 접목시키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긴 하지만, 이 책은 풍수와 조경의 연접 분야에
대한 패러다임을 찾아내 새로이 정립하였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이 후학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 우리 민족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시키는 데 일익을 담당할 뿐 아니라, 나아가 풍수와
조경의 접목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선두 주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는 바이다.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노용희
전통풍수이론은 그 대상이 자연으로서 같은 자연을 다루는 현 학문으로서의 조경이론이나 수법과는
통하는 바가 많다. 저자는 조경을 전공한 전문가로서 조경학과 풍수 양쪽의 이론을 숙지하고 있어
이 두 분야의 결합을 시도하고 있다. 앞으로 풍수이론은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과 대상에 적절히
활용되도록 현대화할 필요가 있다. 전통풍수가 자연환경과 지형, 있는 그대로의 환경에 치우쳤다면
앞으로 바람직한 풍수이론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으로 파고들어야 할 것이다.
- 서울 시립대학교 이규목 교수
기본 배송료는 3000원이고, 1만7000원 이상 주문하시면 배송료를 받지 않습니다. 로젠택배로 보내 드리며 보통 2일에서 3일 안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배송·교환·환불 안내 보기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