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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야생식물 시리즈 04
수목의 관찰 & 검색
● 수목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침엽수와 활엽수로 크게 나누었다.
● 식물 주요 각 부의 이해를 위해 선화를 곁들여 독자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 식물이 자라는 곳, 나무 껍질의 모양, 암 · 수 그루의 이동 여부, 겨울눈의 모양과 열매 등의 형태적
특징을 설명하였다.
수목은 여러 면에서 초본류와는 다른 점이 많다. “수목의 관찰 & 검색”에서는 봄, 여름, 가을과는 달리
수목 자체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침엽수와 활엽수로 크게 나누고, 주로 자라는 장소, 잎의 모양, 줄기나
가지에 달리는 상태 등에 의해 나무 이름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꽃과 더불어 열매나 나무껍질의 컬러
사진도 풍부하게 실었다.
용어도해 · 6
◎ 침엽수 · 18
◎ 활엽수
■ 덩 굴
● 홑 잎 · 36
● 겹 잎 · 53
■ 관목 / 교목
● 홑 잎 · 63
● 겹 잎 · 210
한글 찾아보기 · 251
영문 찾아보기 · 254

수목은 여러 면에서 초본류와는 다른 점이 많다. 『수목의 관찰&검색』에서는 봄, 여름, 가을에서 적용한 방법과는
달리 수목 자체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침엽수와 활엽수로 크게 나누었다.
자라는 장소, 나무 껍질의 모양, 암 · 수 그루의 이동 여부, 겨울 눈의 모양과 열매의 종류도 이름을 알아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한 종은 복수의 사진이 사용되었고, 설명과 함께 선화도 곁들였다.
식물을 구별할 때 우선 초본과 나무로 나누는 것은 학문적으로도 수세기 전부터 이루어진 매우 논리적인 방법이다.
그런데 예를들어, 나무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나라의 보호를 받고 있는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의 은행나무나
충북 보은군의 속리산 망개나무 같은 수백 년 또는 수천 년간 생명을 이어오면서 많은 전설과 함께 소재지의 명물
인 것이 있는가 하면 린네풀, 암매같이 얼핏보아 풀 같은 나무도 있다.
단자엽 식물에는 나무가 없다. 대나무나 야자나무가 나무같이 보이나 식물학적으로는 "나무같은 풀"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여기에서 일일이 말할 수는 없으나 나무에는 흥미로운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다.
나무와 풀은 어느 쪽이 원시적인가, 목련류와 버드나무류 중 어느쪽이 먼저 출현하였는가, 나이테는 왜 생기는가,
나무에는 암 · 수 그루가 구별되는 것이 많은데 그 까닭은 무엇인가 하는 등의 문제는 나무에 대해 더 깊이 있게
공부함으로써 알 수 있는 것들이다.
저자 : 고경식
◑ 고경식
● 한국식물분류학회 이사 및 한국식물분류학회지 편집위원 역임
● 전공 : 종자식물분류학, 식물학사
● 저서 : 원색한국식물도감(1998)
관속식물분류학(1991)
한국식물검색도감(전4권,1991)
야생식물 생태도감(1993)
한국의 야생식물(2003) 등 다수
▲ 계절별 야생 식물 시리즈 전4권(고경식 글)
식물 분류 학자인 지은이가 우리 주변 및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생 식물에 대한 기초 지식, 관찰하는
요령을 담았다. 봄ㆍ여름ㆍ가을에 꽃 피는 야생 식물을 계절별로 3편으로 나눠 실었으며, 제4편은 '수목의
관찰과 검색'으로 짜여져 있다.
- 소년한국일보(2004.04.19)
봄 · 여름 · 가을 · 겨울에 꽃피는 야생식물과 수목의 관찰 · 검색, 야외관찰 · 자연학습 지침서.
- 조선일보(200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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