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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게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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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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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판1쇄 / A5판
저자
이청승
쪽수
310
ISBN
978-89-429-1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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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게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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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게 길을 묻다


『세종에게 길을 묻다』는 세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그 안에서 느꼈던 감동을 이 총장만의 참신함으로

해석한 점이 돋보였다. 그의 바람대로 세종이 창조적으로 부활하여 우리네 삶에 다시 한 번 풍요로운 르네상

스의 바람이 일기를 소원한다. 세종 르네상스와 더불어 국가의 품격이 격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추천사

문화 가로지르기

이청승 총장은 가슴에 글귀를 지니고 다닌다. 강연을 위해 준비된 글이 있기도 하고, 때론 감동을 받은 시구

가 들어 있기도 한다. 항시 가슴에 품고 다니며 적재적소에 마음을 담아 사람들에게 풀어 놓는다.

언제나 문화를 가슴에 품고 사는 열정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문화에 대한 열정이 너무 뜨겁다 보니 문화와

예술을 한꺼번에 녹이고 가로질러 버린다. 누구보다도 창조적인 삶을 사는 그를 보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뛰

는 것을 느낀다.

문화는 그 나라 국민의 품성을 나타내며 우리 삶에 녹아 있는 관습이다. 자칫 잘못하면 고여 있는 물이 되기

십상이기에 다양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서로 만날 수 있도록 터줘야 한다. 이 총장은 순수한 열정으로 문화를

가로지르며 물길 만들기를 즐겨한다. 세종 르네상스 과정과 세종 이야기의 창설에 멈추지 않고 경기창조학교

로 옮겨와 그 안팎에서도 부지런히 융·복합 문화 발전에 솔선하고 있다. 그는 창의의 사람이 아니라 창조적인

사람이다. 그는 생각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사람이다.

그는 참으로 많은 일을 했고, 온 힘을 다해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그가 창업한 한국 POLA와 그의 제안으로

창설된 국제 디자인 대학원 대학교 그리고 세종문화회관의 사장으로 취임하여 가는 곳마다 혁신과 창조의

물결을 불어넣었다. 잠깐 새마을중앙회의 사업단장을 하는 동안에도 새마을운동을 중국으로 수출하는 단

초를 만들었다. 그 스스로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듯 기존의 낡고 정형화된 관습은 지우고 그 자리를 새로

움으로 바꾸었다. 지금도 현장을 지키면서 평생을 현역으로 사는 이 총장과 이야기를 나누노라면 긍정의

변화를 꿈꾸는 삶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고, 그런 모습으로 살고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한다. 이번에 출간하는 『세종에게 길을 묻다』는 나에게 다시 한 번 놀라움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의 글은 세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그 안에서 느꼈던 감동을 이 총장만의 참신함으로 해석한 점이

돋보였다. 그의 바람대로 세종이 창조적으로 부활하여 우리네 삶에 다시 한 번 풍요로운 르네상스의 바

람이 일기를 소원한다. 세종 르네상스와 더불어 국가의 품격이 격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추천사 - 문화의 가로지르기  이시형 세로토닌 문화원 대표 · 2
들어가기 - 끝없는 선택과 더 큰 창조 · 4    
제2의 르네상스를 꿈꾸며 · 6


1장.  광화문에서 · 14
2장.  인간적인 지극히 인간적인 · 33
3장.  아, 세종 · 78
4장.  우리 시대 창조 바이러스, 세종 르네상스 · 189
5장.  왜 창조인가? · 230
6장.  마무리하기 · 294
   
이청승을 말한다   
매력남 CEO, 이청승  김기성 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 306
그는 자유인이다  이우근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 · 30




‘르네상스’란 본질에 대한 회복이다.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 그때의 용기와 믿음, 열정과 사랑으로

돌아가 다시 회복하자는 이야기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처음의 그 정신과 본질로의 부활이다.

세종의 출중함은 혼자 가지 않았다는 점이다. 혼자 가지 않고 함께 의논해서 가고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지

않고 신하에게 공을 돌리는 마음 씀씀이가 세종을 위대하게 했다. 나는 이 대목을 써내려가면서 혼자 기도했다.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어린 시절부터 나는 르네상스라는 단어를 일찍 접했다. 일본 어느 출판사에서 발행한

세계미술전집을 통해서였다. 그리고 예순이 넘어 붙잡은 화두도 르네상스였다. 그동안 ‘네 속에 들어 있는 것

은 반드시 네가 꺼내야 한다.’라는 질책과 함께 이 세상에 태어나 태어난 값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처음 세종문화회관에서 재직하는 동안 15세기 동·서양에서 동시에 시작한 두 개의 르네상스를 발견하고 뒤늦게

세종 르네상스를 발견했다는 충격과 부끄러움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세종 르네상스야말로 이 시대의 과제이자

시공을 초월한 시대정신이 아닐 수 없다.

결론적으로 나의 소망은 제2의 한강 르네상스와 한국 문화예술의 부흥이다. 하지만 나의 소명은 먼저 세종을

다시 정리하면서 세종 르네상스를 준비하는 일인 것이다. 세종을 생각하면 정말 창조적인 삶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고 창조를 생각하면 세종대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만약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목재를

가져오라 하거나, 일감을 지시하지 말라. 대신 그들에게 바다를 그리워하게 하라.”

생텍쥐페리의 말처럼 우리 시대에 창조가 필요하다면 ‘창조의 바다’였던 세종을 다시 생각하면 된다.

‘다시’라는 말처럼 정말 감사한 말은 없다. 그러나 세상 천지에 다시 새로운 시작은 없었다. 언제나 새로운 것

은 없었고 시작도 없었다. 다만 나의 작은 변화만이 다시 새로운 시작이었다.




● 저자 : 이청승

◑ 이청승
미술을 전공한 문화경영인으로서 ‘고객감동’과 ‘감성경영’에 이어 ‘디자인 경영’과 ‘본능경영’을

처음 말하고 지금도 실천중이다. 대학 재학 시절부터 출판업과 섬유업을 시작으로 화장품, 무역,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2008년 세종문화회관 사장으로 취임하고,

세종대와을 다시 만나 세종 르네상스운동의 전도사를 자임한다. 그는 ‘세종르네상스’ 교육 과정과

 ‘세종실록학교’를 신설했고, ‘세종문화벨트’를 제안했다. 그는 지금도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린다.

또한 세종르네상스를 널리 알리고, 한류와 베세토를 넘어 알타이 경제문화권으로 시야를 확장하고

있다. 저서로는 디지털 아들에게 아날로그 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아버지의 편지], 성공한 사람

들의 40 가지 성공본능 이야기 [본능경영]등이 있다. 



2011. 9. 23 무등일보 '간추린 새책'
▲ 세종에게 길을 묻다(이청승 지음)= 르네상스란 본질에 대한 회복이다. 세종은 르네상스의 본질에

 대해 그 길을 제시한다. 세종의 출중함은 혼자 가지 않았다는 점이다. 혼자 가지 않고 함께 의논해서

 가고, 자신의 업적을 내세우지 않고, 신하에게 공을 돌리는 마음 씀씀이가 그를 더욱 위대하게 했다.

 그는 학자를 모아 집현전을 세우고, 천민까지 등용해 해시계와 측우기를 만들었다. 무엇보다 세종은

 가장 먼저 사람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그 지극한 애민정신으로 태평성대를 꽃피웠다.

 일진사. 312쪽. 1만6천원.


2011. 9. 19 전북도민 '새로나온 책'
▲ 세종에게 길을 묻다
이청승 경기창조학교 사무총장이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문화와 과학의 부흥을 일으켜 세운 세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세종에게 길을 묻다(펴냄 일진사)’를 발간했다. 저자인 이 사무총장은

세종의 창조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를 참신하게 해석, 이를 통해 21세기 화두인 창조의 길을 찾는다.
세종이 17년간의 격렬한 토론을 거쳐 세제를 바로잡은 이야기, 자주국방의 근원이 된 무기 개발 노력,

인간적인 갈등과 고뇌 등을 흥미롭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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