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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용어 대사전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을 가하고 신중히 심의하여 오류를 점하지 않도록 진력하였고 간단한 도면을
곁들여 이해에 편의를 도모하였다. 영어 색인 외에 독일어 색인도 부가하여 독어계 문헌을 읽고 쓰는데 도움이 되게
하였으며 각 용어에는 부분 약호를 붙여서 직감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하였다.
전기용어에 대해서는 이미 1966년 대한전기학회에서 「전기용어집」이 간행되었고, 이어 1968년 과학기술용어
집<전기공학편>이 문교부에서 발간되었으나 실용자들의 입장에서 볼 때 늘 어휘의 부족감과 해설의 아쉬움을
금할 수 없었다.
본 사전은 그러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전기관계 분야의 각 전문가들로 전기용어사전 편찬위원회를 구성하여
3년여에 걸쳐 우선 용어의 수집, 선정 작업을 진행하였다.
해설에 있어서는 각각 전문부문의 위원이 신중히 심의하여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진력하였고 해설만으로 충분치
못하다고 생각되는 어휘는 간단한 도면을 곁들여 이해에 편의를 도모하도록 했다.
또 영어 색인 외에 독일어 색인도 부가하여 독어계 문헌을 읽고 쓰는데 도움이 되게 하였으며 각 용어에는 부분
약호를 붙여서 직감적 으로 이해하기 쉽게 하였다.

원자력의 개발, 우주탐사선의 발사 등 과학기술의 발전은 경이적인 템포를 기록하고 특히 전기기술의 발전은
그 첨단을 걷고 있다. 눈을 국내로 돌려 보더라도 우리나라는 그동안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하여 공업국가로서
비약할 웅지를 불태우는 실정이므로 차제에 학술용어의 통일은 그러한 발전을 돕는데 커다란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전기용어에 대해서는 이미 1966년 대한전기학회에서 「전기용어집」이 간행되었고, 이어
1968년 과학기술용어집 <전기공학편>이 문교부에서 발간되었으나 실용자들의 입장에서 볼 때 늘 어휘의
부족감과 해설의 아쉬움을 금할 수 없었다.
본 사전은 그러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전기관계 분야의 각 전문가들로 전기용어사전 편찬위원회를 구성
하여 3년여에 걸쳐 우선 용어의 수집, 선정 작업을 진행하였다. 다음에 선정된 용어에서 공고졸업 정도의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을 가하기로 하여 다시 2년의 세월을 거쳐 겨우 완성을 보게 되었다.
해설에 있어서는 각각 전문부문의 위원이 신중히 심의하여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진력하였고 해설만으로
충분치 못하다고 생각되는 어휘는 간단한 도면을 곁들여 이해에 편의를 도모하도록 했다.
또 영어 색인 외에 독일어 색인도 부가하여 독어계 문헌을 읽고 쓰는데 도움이 되게 하였으며 각 용어에는
부분 약호를 붙여서 직감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하였다.
어떠한 사전을 막론하고 ‘사전에는 불만이 따르기 마련’이란 말이 있다. 역시 적지 않은 인원과 시일을
소비하여 우리나라 전기계에 기여할 수 있는 최선의 작품을 만들려고 노력하였으나 찾는 이에 따라,
혹은 읽는 이에 따라 준책의 도를 달리할 것으로 믿으며 판을 거듭함에 따라 개정 · 증보할 것을 약속한다.
저자 : 박상희
감수 : 정만영, 지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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