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복자 고윤환 이야기
용문의 꿈 흥덕의 길
용문의 꿈을 이루고 흥덕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고윤환의 지나온 발자취를 거슬러 따라가 본다.
그는 경북 예천 용문 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초등학교를 마치고 문경 흥덕으로 이사를 가 그곳에서 고등학교
까지 마친다. 쌀밥이 먹고 싶어 '고뿔'에 걸리기를 바라며 '국시 꼬랑지'에 한없이 행복해하던 어린 그의
모습은 우리 모두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어머니와의 일화에서 나타난 어머니의 사랑은
'어머니의 원형' 그 자체이다. 전교회장을 수행하며 남다른 통솔력을 키우면서도 1등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다재다능했던 모습에서 현재의 그가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지역발전정책국장과 지방행정국장을 거쳐 현재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이
되기까지, 이 책에 담긴 지난 30여 년의 공직생활은 그의 가치관과 신념이 투영된 결정체이다.
추천사 1 - 질곡을 인내하는 극기의 힘 · 3
추천사 2 - 인생을 비춰보는 거울 · 5
책을 내며 - 시골 황소가 끄는 소달구지처럼 · 7
1. 성장과 수확
▣ 유복자遺腹子는 하늘이 돕는다 · 16
▣ 칭찬은 나를 춤추게 했다 · 24
▣ 푸르른 회양목 아래에서 · 38
▣ 초여름의 겨울 점퍼 · 52
▣ 덕불고필유린 德不孤必有隣 · 65
2. 공직자의 길
▣ 행정고시에 합격하다 · 82
▣ 장교 대신 사병을 자처하다 · 100
▣ 부처 배정과 대학원 진학 · 106
▣ 청와대 · 총리실 근무 · 124
▣ 두 번째 인천시 근무 · 136
▣ 두 번째 행정자치부 시절(2004~2007년) · 146
3. 국장과 부시장의 보람
▣ 국장으로 승진하여 파견 인공위성이 되다 · 154
▣ 미국 연수를 떠나다 · 162
▣ 행정안전부의 꽃이라는 국장 시절 · 174
▣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이 되다 · 193
부록
● 저자 학력 및 경력 · 206
● 저자 기고문 · 213
● 저자 특강 · 250
● 저자 편지 · 278
● 기사 및 증서 · 282

시골 황소가 끄는 소달구지처럼
1981년 4월 26일 제24회 행정고시 합격자 신분으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연수를 시작으로 공직에 몸을 담았습니다.
그동안 숨 가쁘게 달려만 오다보니 앞뒤 좌우를 돌이켜 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저는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龍門면의 두메산골에서 태어나 10리 길을 걸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부모님을 따라 문경
시 흥덕興德동으로 이사를 와서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문경을 떠나 본 적이 없는 시골 사나이입니다.
저는 고향이 두 곳입니다. 태어난 고향은 예천이고 성장한 고향은 문경입니다. 고향을 생각하며 가슴에 저려오는
내용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어느덧 공직생활 30년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시골 황소가 끄는 소달구지처럼 울퉁불퉁한
공직의 길을 오로지 열정 하나로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기쁨과 회한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돌이켜보니 살아오면서 저의 인생에 참으로 고마운 분들이 많았습니다. 한편으로 죄송하고 미안한 분들도 많았습니다.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죄송한 분들에게 용서를 빌고 싶습니다.
문장력이 일천하여 가슴으로 이 글을 한 줄 한 줄 써 내려갔습니다. 앞으로도 열과 성을 다해 하늘이 주신 한 생명으
로서의 저의 소임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저자 : 고윤환
◑ 고윤환
경북 예천 용문에서 태어나 유천면 화남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부모님을 따라 문경 흥덕으로 이사를 하여
문경중학교와 문경종합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새마을장학생으로 영남대학교 지역사회개발학과를 졸업하던 해에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였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
인하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공직생활 30여 년동안 행정안전부, 청와대, 총리실, 부상광역시, 인천광역시 등 중앙과 지방을 섭력하였다.
인천 교통국장시절 인천지하철 1호선을 개통하였고,
경제통상국장 시절 '송도지식정보산업 단지조성촉진조례' 제정을 추진하였다.
행정안전부 비상대비기획관 시절 비상시 비축물자의 전산화를 주친하였고
지역발전정책국장 때는 친환경녹생성장을 위해 전국일주 자전거도로 건설을 구상하였다.
최장수 지방행정국장을 역임하면서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성지수' 개발과 함께 중앙과 지방의
상생협력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였다.
2010년 12월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으로 부임하여 1만 6천여 공직자와 함께 8조 8천억 원의 예산을 집행하며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현장을 누비고 있다.
추천사
질곡을 인내하는 극기의 힘
무릇 하나의 참된 진리는 만물에 일관되고 한 사람의 진솔한 삶이 만인의 공감을 얻는 것은 자연 현상의 섭리이고
인간 사회의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정된 지역에서 인정된 정의는 공간의 한계를 넘어 보편화 되고 국한된 시대에 신뢰 받은 진실은 시간의
흐름에 관계없이 불변의 미덕으로 영속되어집니다.
우리와 같은 시공간에서 함께 살아온 고윤환高潤煥 박사가 스스로 집필한 본인의 자서전을 발간하였습니다.
이 책자는 그동안 살아온 여정을 시차원에 따라 발생한 사실과 함께 시대적 및 환경적 배경에 자신의 가치판단을
첨가하여 기술한 우리나라 현대사의 한 부분이자 특별한 개인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한 사람의 자서전이지만 그 내용은 우리 모두가 함께 걸어온 길이었고 누구나 추구한 공통의 지향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자를 읽는 모두에게 공감과 동조의 감희를 주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직사회에 몸담은 분들에겐 보다 큰 감동과 시사示唆를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예천군 용문에서 태어나 가난의 질곡을 인내하는 극기의 힘을 길렀고 문경시 흥덕에서 미래를 개척할 청운의 꿈을
키웠습니다. 타고난 영민함과 천부적 근면성을 바탕으로 학업의 우수성을 보였고 행정고시 합격 후 공직에 투신하
면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였습니다.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부처, 총리실과 청와대 등 여러 기관에 근무하면서 폭넓
은 국정 경험을 쌓았고 막중한 정책과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면서 유의한 지혜와 탁월한 경륜을 습득하였습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지방행정국장 자리를 최장수 담당하였고 현재는 우리나라 제2의 도시인 부산광역시의 부시장
으로 활약하고 있어 우리 문경인으로서는 더없이 자랑스럽다고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필독을 권장함과 아울러 저자가 이제 한 단계 높은 차원에서 조국과 고향을 위하여 보다 더 유익하고
보람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적극적 지도·편달을 아끼지 말아주시기를 간곡히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2011년 11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자치발전연구원 원장
문경시 문화원 고문
김 안 제 근서
기본 배송료는 3000원이고, 1만7000원 이상 주문하시면 배송료를 받지 않습니다. 로젠택배로 보내 드리며 보통 2일에서 3일 안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배송·교환·환불 안내 보기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