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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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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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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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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판1쇄 / A5판
저자
민영기
쪽수
244
ISBN
89-7169-131-X
상품재고
999개
태양계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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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태양계는 살아 있다
- 우주선이 밝힌 태양계의 최신정보

고대의 원시적인 탐구부터 현대의 우주선에 의한 직접 탐사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태양계가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탐사

되었으며 무엇이 알려졌는가에 관한 모든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가급적 전문

용어를 피하고 수식을 쓰지 않았으며 내용을 이야기식으로 풀어서 설명하였다. 이 책은 고대의 원시적인 탐구로부터

현대에 이루어지고 있는 우주선에 의한 직접 탐사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태양계가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탐사되었으며

무엇이 알려졌는가에 관한 모든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칫 어렵게 느껴지는 천문학 내용이지만

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가급적 전문 용어를 피하고 수식을 쓰지 않았으며 내용을 이야기식으로

풀어서 설명했다. 이 책이 태양계에 관심 있는 일반은 물론, 각 급 학교의 학생과 교사, 그리고 아마추어 천문가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람이다. 





1. 고대의 태양계 · 17
2. 르네상스 시대의 태양계 · 23
3. 태양계의 천체들 · 29
4. 죽음의 세계 - 수성 · 37
5. 용광로 - 금성 · 45
6. 인류의 보금자리 - 지구 · 59
7. 지구의 동반자 - 달 · 69
8. 붉은 행성 - 화성 · 83
9. 가장 큰 행성 - 목성 · 99
10. 고리를 두른 행성 - 토성 · 117
11. 누워서 자전하는 행성 - 천왕성 · 129
12. 청록색의 진주 - 해왕성 · 139
13. 가장 바깥쪽 행성 - 명왕성 · 149
14. 긴 꼬리를 가진 진객 - 혜성 · 155
15. 자원의 보고 - 소행성 · 171
16. 태양계의 황제 - 태양 · 183
17. 태양계의 탄생 · 195
18. 미래의 태양계 탐사 계획 · 207
19. 태양계의 생명체 · 219

● 찾아보기 / 239





태양계는 지구가 속한 천체의 소집단이다. 태양을 비롯해서 아홉 개의 행성, 60여 개의 위성,

그리고 혜성, 소행성, 유성 등이 태양계에 속한 천체들이다. 이 천체들 중 많은 수가 육안으

로도 쉽게 관측되기 때문에 이들은 유사 이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왔다.

또한 옛날에는 이 천체들이 국가나 인간의 운명에 영향을 준다는 믿음 때문에 그들의 움직임이

면밀히 관측되기도 하였다. 지금도 사람들이 점성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몇몇 신문은

점성술을 싣고 있는데, 점성술은 태양계 천체들의 위치와 운동에 근거를 둔 것이다.

고대로부터 사람들은 점성술뿐만 아니라 시간을 정하고 월력을 만들어 계절을 지키기 위해서

태양계의 천체들을 관측하고 그 운동을 연구했다. 요즘은 여러 종류의 망원경이 인공위성에

실려서 지구 주위 우주 공간을 돌면서 이 천체들을 관측하고 있고, 이 천체들에는 우주선들이

보내져 근거리에서 직접 탐사가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다. 이제 태양계 천체들에 대한 최신

탐사 자료가 일간지 및 대중잡지에도 종종 소개되는 등 태양계는 보통 사람들의 생활 주변에

까지 파고들어 와 있다. 우리는 이제 우리의 이웃인 태양계의 천체들에 관해서 알지 못하고

서는 현대인으로서 인정받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우주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

들에게 우리가 알고 있는 태양계의 모든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1957년 구소련에 의해서 스푸트니크 인공위성이 우주 공간으로 쏘아 올려지면서 시작된 인간의

우주탐사는 지난 35년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인간은 달에 여러 번 다녀왔고, 화성에는

무인 착륙선이 연착륙하여 생명체 탐사를 비롯한 여러 가지 탐사 작업을 벌였으며 파이어니어와

보이저 우주선들은 태양계 외곽에 위치한 거대 행성들을 근접 탐사한 후 태양계 밖으로 진출했다.

1986년 핼리 혜성이 태양에 접근하였을 때에는 다섯 대의 우주선이 이 혜성을 근접 통과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혜성을 가까이에서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탐사의 결과 혜성의 정체는 물론

태양계 탄생의 수수께끼가 서서히 벗겨지고 있다. 최근에는 마젤란 우주선이 금성 주변을 선회하

면서 금성 표면의 지도를 그렸고 갈릴레오 우주선은 목성에 도착해서 근접 탐사를 수행했다.

2000년대를 3년여 남겨 놓으면서 우주 탐사는 더욱 활발해져 머지않아 달에는 인간의 기지가 건설

되어 달이 우리의 생활권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며, 화성에는 유인 우주선이 보내져 표면을 면밀히

탐사하고 미래의 인간기지 건설을 위한 준비 작업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 책은 고대의 원시적인 탐구로부터 현대에 이루어지고 있는 우주선에 의한 직접 탐사에 이르기

까지 그동안 태양계가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탐사되었으며 무엇이 알려졌는가에 관한 모든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칫 어렵게 느껴지는 천문학 내용이지만 이를 누구나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가급적 전문 용어를 피하고 수식을 쓰지 않았으며 내용을 이야기식으로

풀어서 설명했다.





● 저자 : 민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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