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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LEMENT & INDUSTRIAL 7
뉴 세라믹스
[ 재료 제조법에서 응용까지 ]
뉴 세라믹스란 무엇인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재료의 미세한 구조와 제품사진을 많이 수록
하였으며 물질이 재료가 되고 그것이 응용되어 세라믹스 제품이 되는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개발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잊혀져
가는 선인들의 노력을 에피소드적으로 다루었다.
1. 새로운 소성물 '뉴세라믹스'
2. 알루미나 세라믹스
3. 지르코니아 세라믹스
4. 티타니아 세라믹스
5. BATIO3, SRTIO3 세라믹스
6. PZT계 세라믹스
7. SNO2, ZNO, SIO2 세라믹스
8. 페라이트, 산화철 세라믹스
9. 코디에라이트, 마이카 세라믹스
10. SIC, SI3N4 세라믹스
11. 각종 뉴세라믹스
12. 뉴세라믹스 재료를 만드는 법

뉴세라믹스(또는 파인 세라믹스)는 금속, 플라스틱에 이은 제3의 산업소재로 인식이 되어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들에게 주목을 받게 되었다. 1983년 3월 일본 나고야시에서 세계
최초로 개최된 뉴세라믹스 페어 ‘83이 큰 반응을 불러 5일간의 회기 중에 입장객이
17만 명을 넘었고, 다음 해에 개최된 파인세라믹스 페어 ’84에는 지난 해 보다도 더욱
많은 27만 명의 입장객이 몰려들어 큰 성황을 이루었다.
뉴세라믹스의 세계는 종전의 전통적인 단순한 소성물의 연장선상에서가 아니라 과학기술의
기초 위에 성립되어 금속, 플라스틱과 대비할 수 있을 정도의 광범위한 재료영역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응용이 더욱 다양하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닌 사람으로서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점도 있다.
뉴세라믹스란 무엇인가, 어디에 어떻게 쓰인다는 말인가.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이 책에는 재료의 미세한 구조와 제품의 사진을 가급적 많이 수록했다.
그러다 보니 본서는 기술서라기보다는 오히려 카탈로그 집에 가까운 것이 되었다.
자료의 수집도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여러 선후배의 도움을 받은 바 크기 때문에 필자 자신
저자라고 하기보다는 단지 편자라고 하는 편이 타당하지 않나 생각된다.
물질이 재료(材料)가 되고 그것이 응용되어 세라믹스 제품이 되는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그 개발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잊어져 가는 선인들의 노력을 에피소드적으로 다루어는 보았지만
표현 등이 미숙한 점에서 충분히 소개하지 못한 점을 애석하게 생각한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선인 들의 공적에 누를 끼치지 않았나 두려운 마음 금할 수 없다.
본서가 이 분야의 초보자, 전문가 이외의 사람, 그리고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소나마 참고가 되는 동시에 뉴세라믹스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데 기여하게 된다면 저자로서는
큰 다행이라 생각한다.
● 저자 : 반노 히사오
● 감수 : 공학박사 김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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